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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케이사 공작님. 정말 카리오스가 절 따라가도 괜찮으시겠습니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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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니 아직 구조작업도 완전히 끝나자 않은 것 같아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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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미아의 부탁을 허락한 것은 아니었다. 하지만 아무도 없는 타국에 와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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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니예요. 이드님 행동이 느린거라구요. 빨리 움직였다면 이곳에서 벗어 날수도 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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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이곳을 맞고, 나머지는 저 초보 마족 놈과 그 뒤에 있는 벽을 맞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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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로서는 이런 대형전투는 처음일 테니 긴장하는 것도 어쩌면 단연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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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쯧. 저분도 보기완 달리 상당히 고집이 있는 분인걸. 아무래도 앞으로 브리트니스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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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국의 국민들과 방송에서도 제로의 움직임을 단순한 이야기 거리와 재미거리로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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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검과 투명한 일라이져 크기의 단검이 들려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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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레니아양의 조언으로 빠른 속도로 그들의 몸에 형성되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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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리나가 이렇게 의견을 밝히자 그래이와 하엘이 찬성에 표를 던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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