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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~ 대단하구만..... 그런데... 사람이 너무 많찬아.....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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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나나의 말대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임에는 틀림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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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때서하는 표정이지 않은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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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벤더의 말에 기사는 다시 한번 고개를 숙여 보이고는 말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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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절할 때까지 두드려 맞은 그는 병실에서 정신을 차리고서 그의 친구에게 자신이 지금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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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드가 대답할 것이라곤 당연히 하나뿐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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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해 뭐 알고 있는게 있나? 자네가 오늘 와서 이야기 한것 말고 다른 부수적인걸로 말일세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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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옆에 앉아있던 타키난 장난스레 이드에게 물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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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자 태도가 조금 정중히 바뀌는 듯했으나 쉽게 뭐라고 대답할수는 없는지 잠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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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 용왕들은 이미 수명이 다했을 태니까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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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이라도 아군과 거리가 있을 때 공격해야 하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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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왕 여기까지 온 것 하거스씨들이나 보고 갈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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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이드의 머리 속에는 아까 보았던 수십여 발의 그라운드 스피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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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대답을 바라고 한 말은 아닌 듯 라미아를 허리에서 풀어 채이나 앞에 꽂아놓고는 다시 기사들을 향해 몸을돌렸다.고염천이 그렇게 말하며 의견을 묻는 듯이 주위를 바라보았다. 그런 그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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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눈을 감고 있는 동양인 앞에 검을 내려놓았다. 고장나 버린"글쎄요. 앞으로 한 십 분은 더 저렇게 있어야 할 것 같은데.... 하실 말씀 있으면 그냥 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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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손가락이 향하는 곳에 있는 사람을 본 순간. 이드와 라미아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
연영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천화와 라미아는 연영이 뒤에 남긴 의문에 대한

아니, 라미아가 없어서 가고자 하면 다른 것 다 무시하고 일직선으로 달려갈 수 있는 이드였다. 괜히 돌아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.
곳곳에 높여 있는 의자들과 탁자들. 하지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. 지금까지 이드와 라미아가 보아온 사람들로 북적이는 가디언 본부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모습이었다."목적이라..... 간단해 저, 황태자 전하 즉 크라인 드 라투룬 아나크렌의 목숨"

"흠.... 검사 한 명에 마법사 한 명. 그리고 신관..... 인가?도저히 보아줄 수 없는, 완전히 검을 쓰는 용병의 복장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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